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새달라스한국학교의 헬렌 김 이사장의 축사와 각 캠퍼스 졸업생 담당 교사 소개 및 졸업생들의 소감 영상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헬렌 김 이사장과 플레이노 캠퍼스의 허영주 교장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사회를 이끄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헬렌 김 이사장과 허영주 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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