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MIW 인식의 날 맞아 달라스 시 전역 붉은 불빛으로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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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어제(5일) 미 전역에서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달라스(Dallas) 시 전역의 스카이라인이 붉게 빛났습니다.

어제는 전미 MMIW 인식의 날(National Day of MMIW Awareness)이었습니다. 해당 기념일을 기리는 전통은 작년(2021년)에 MMIW TX Rematriates가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구는 실종된 친지의 행방 찾기를 돕고 그 가족들의 치유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 변화를 옹호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달라스 시에서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을 기억하기 위한 인식 확산 노력에 단 3개의 빌딩만 동참해 붉은 불빛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7곳으로 늘어 해당 빌딩들이 지지 표시로 붉은 불빛을 밝히기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MMIW TX는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의 친척들이 붉은 빛으로 타오르는 스카이라인에 이끌려 밖으로 나와 그 전경을 보며 불을 밝힌 이유를 되짚어 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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