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텍사스에 기록적 더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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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텍사스(Texas)에 기록적인 기온이 예보되며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텍사스 전력신뢰도위원회 얼캇(ERCOT)은 주말 동안 전력 수요가 평소 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기상 예보에 따르면 다가오는 주말 동안 고온의 날씨가 예보됐습니다.금요일인 내일 DFW의 기온은 거의 90도까지 오르고, 토요일엔 94도, 마더스데이인 일요일엔 9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지난 3일, 텍사스 전력신뢰도위원회 얼캇(ERCOT)은 주말 동안 전력 수요가 평소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말로 예상되는 높은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발전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경고는 발령하지 않았습니다. 

얼캇은 성명을 통해 신뢰할만한 송전망 운영관리를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며 텍사스 공공유틸리티위원회(PUC)와 발전 자원 업체 그리고 송전 유틸리티들과 협력해 폭염 상황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 전역의 발전소들에게 이번 주말 전력 공급 서비스 지속을 위해 유지 보수를 위한 계획된 정전 조치를 연기할 것과 이미 실시하고 있는 정전 조치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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