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맨스필드 천연 개스관 대형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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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Mansfield)에서 발생한 천연 개스관 화재 사고로 인해 수백 가구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고속도로 통행도 한때 중단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3일) 새벽 1시경 360번 하이웨이(Highway 360)와 287번 연방 하이웨이(U.S.287)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차량 한대가 엑손 주유소 인근의 천연개스관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불꽃이 보일 정도로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 엑손 주유소는 불길에 완전히 휩싸였습니다. 이에 관계 당국은 천연개스 누출을 우려해 화재 지역으로부터 반경 1마일 이내 거리에 사는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바이런 매튜스(Byron Matthews)라는 주민은 많은 주민들이 대피에 나섰다며, 이번 화재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맨스필드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후 두 시간여만에 개스관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화재를 피해 나온 주민들은 안내를 통해 아네트 페리(Annette Perry) 초등학교로 대피했고 새벽 4시까지 머물렀습니다. 

한편 천연개스관을 들이 받은 운전자는 중화상을 입고 응급 항공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287번 하이웨이 북쪽과 남쪽 방향 차선 모두 통제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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