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부부, 친척 대상 아동 포르노 제작 및 배포 혐의로 도합 ‘징역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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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 텍사스(Texas) 커플이 아동 포르노 제작 및 배포 혐의로 도합 50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켄터키(Kentucky) 주 러셀 스프링스(Russell Springs) 출신인 스물 일곱 살의 에드워드 휠러(Edward wheeler)와 러벅(Lubbock) 출신인 서른 다섯 살의 제시카 휠러(Jessica Wheeler)는 텍사스에서 친척 관계인 미성년 아동 한 명을 이용해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유통한 혐의를 작년(2021년)에 인정했으며 이후 어제(13일) 최종 선고 재판에서 각각 30년과 20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에드워드는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제시카는 해당 제작물을 수령 및 유통시켰습니다. 두 커플에 대한 수사는 재작년(2020년) 여름 이들의 가족 중 한 명이 두 부부가 열세 살 된 한 친척 아이와 관련이 있는 성적 행위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발견한 뒤 시작됐습니다. 해당 부부는 형량 협상에서 아동 성적 학대에 대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휠러 부부는 피해 아동에게 약국 판매용 보충제를 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에드워드는 해당 보충제가 성적 행위를 활성화시키는 증폭제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 거짓이었습니다. 그는 증폭제 성능 추적을 위해 아동을 이용한 성적 이미지가 필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내 제시카 휠러가 피해 아동의 성적 이미지 사진을 찍어 남편 에드워드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심지어 피해 아동을 임신시키는 모의까지 했으며 이와 관련해 실제로 에드워드가 해당 아동과 성적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기가 태어나면 영아 대상 의학 실험을 시행한다는 유럽의 어느 기구에 아기를 팔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에드워드는 아내에게 아기를 파는 대가로 해당 기구로부터 420억달러를 제의 받았었다고 말했고 이에 아내 제시카는 피해 아동에게 그와 같은 거래를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선고 재판에서 검찰은 증폭제가 효능이 없다는 것을 이들 부부는 알고 있었고 문제의 기구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현실 도피를 위해 그 같은 판타지를 꾸며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해 아동은 현재 텍사스 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지내면서 심리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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