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긴급 영양지원프로그램 SNAP, 이달까지 추가 연장

0
310

어려운 생계 상황에 놓인 불우 이웃을 위한 긴급 영양지원프로그램 SNAP가 이달까지 더 연장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19 팬데믹 대응의 일환으로 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HHSC)가 이달까지 연장된 SNAP의 식품 지원을 위해 3억 7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어제(4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기금 투입으로 150만여명의 텍사스 가정들이 식품 지원을 받아 끼니를 거르지 않고 지낼 수 있게 됐다고 애봇 주지사가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텍사스 전역의 어려운 환경의 가정들에게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HHSC와 지속적인 협력을 추구해온 연방 농무부(USDA)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HHSC는 해당 연방 기관으로부터 가족 규모를 기준으로 허용될 수 있는 최대 수준의 SNAP 기금 지원에 대한 승인을 받아 냈습니다. 이에 SNAP 수혜 대상 가정들은 긴급 배당금으로 최소 95달러를 받게 될 것이며 해당 지원금은 이달 31일까지 각 수혜자의 계좌에 입금될 것입니다.

이번 추가 식품 지원 전에도 텍사스는 재작년(2020년) 4월부터 긴급 식품 지원을 이유로 총 54억여달러를 지원해 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