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북텍사스에 ‘한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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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북텍사스(North Texas)에 올 겨울 들어 가장 센 한파가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다가오는 주말,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추워지겠습니다. 오는 일요일인 다음달 2일, DFW 지역은 낮 동안에도 30도 후반대의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그동안 북텍사스 지역의 날씨는 라 니냐(La Nina)와 강력한 북극 진동에 의해 좌우돼 왔습니다. 라니냐는 미국의 경우 제트 기류의 위와 아래의 기울기를 크게 하여 미 중남부는 따뜻한 겨울, 북동부는 강추위를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때 텍사스 전역의 기온이 사상 유래 없는 80도~90도대의 온도를 보였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리오그란데 밸리가 지난 25일 94도가 관측돼 크리스마스 당일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기온이 70도 중반대를 보이다가 일요일엔 30도 후반대로 급감하는 급변이 예보됐으며 올 겨울 시즌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며칠 간 지속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한파는 오래 머물지 않고 북텍사스에서 빠르게 물러날 것이며 다음 주 화요일이면 북텍사스의 기온이 50도 중반대의 평년의 겨울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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