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전역에서 추수감사절 대비 ‘음식 기부’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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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둔 지난 주말 북텍사스(North Texas) 전역에서 여러 푸드 기부 관련 단체들이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음식 기부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20일) 미니스 푸드 팬트리(Minnie`s Food Pantry)가 연례 추수감사절 음식 기부 행사를 열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프로 농구팀 달라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가 파트너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매버릭스의 신트 마샬(Cynt Marshall) 최고경영자는 구단 일원들에게 단순히 달라스에서 일하고 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도시에 살기에 경기장에서처럼 활기 있고 자랑스럽게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이브 뮤직 배경 속에서 진행된 해당 행사에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가정들이 행사장을 찾아 왔으며 일부는 전날 밤부터 줄을 서고 있었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장애가 있는 노모도 부양하고 있다는 르네 리치(Renee Ritch)라는 여성은 음식 기부 활동에 대해 축복과 같은 일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싱글 맘이 살아가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힘든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마샬 최고경영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난 밤 8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고 올해는 작년(2020년)보다 1300여명 더 많은 4000명이 행사장을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의 시티스퀘어 푸드 팬트리(CitySquare Food Pantry)는 바우처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칠면조 1200마리를 나누었습니다. 해당 단체의 리즈 살라스(Liz Salas) 관계자는 지난 몇 년 간 기부량보다 두 배 더 많은 수준이고 시티스퀘어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Boys and Girls Club of Greater Dallas와 Baskets for Good도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음식 기부 행사를 열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주에 음식 기부를 받아 지난 토요일에 400여 가정에 추수감사절 음식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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