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토막 살해한 해리스 카운티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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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 남성이 살인과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22일(금), 서른 여섯 살의 로버트 반스(Robert Barnes)라는 남성에게 살인과 증거 조작 혐의와 관련해 6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반스는 약 한 달 전 일흔 두 살의 노모 루실라 반스(Lucila Barnes)를 총을 여러 발 쏴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직접 만든 상자 안에 넣었다고 자백했습니다. 사법 당국 발표에 따르면 21일, 경찰은 루실라 반스의 시신을 해리스 카운티 서북쪽의 사이프리스(Cypress)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견했습니다.

한편 반스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자택에서 다음 재판 출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스는 보석 석방 조건에 의해 가족 누구와도 접촉해선 안되며 여권과 기타 여행 관련 서류도 반납해야 하고 해리스 카운티와 이웃 카운티 지역들 외엔 여행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재판 일정을 앞두고 자택에 구금돼 있는 동안 전자위치추적장치 GPS를 발목에 착용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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