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아동 성착취 및 포르노 소지 혐의로 35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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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프레리 남성이 여섯 살난 여자 아이 두 명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로 430개월, 약 35년의 연방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서른 여덟 살의 후안 나바로(Juan Navarro)라는 남성은 올해 1월 아동 성착취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것에 이어 어제(23일) 마크 피트먼(Mark Pittman) 판사가 주재하는 연방 지법 재판에서 35년여의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고소장에서 나바로는 지난 2019년 여아 한 명을 착취해 성적 행위가 담긴 이미지를 제작한 사실과 자신의 휴대폰에 아동의 성적 이미지를 저장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나바로에 대한 수사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야후(Yahoo)가 전미 실종 및 착취 피해 아동 센터(NCMEC)에 이메일 고객 가운데 한 명이 아동 포르노를 업로드했다고 보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관련 사법 기관은 문제의 이메일 계정을 추적해 야후가 신고한 고객이 나바로인 것을 확인했고, 자택 수색을 통해 다수의 아동 포르노 사진들이 저장된 휴대폰도 발견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나바로는 때때로 직접 아동 포르노를 이메일로 전송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처음엔 사진 속 여자 아이들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아이들의 엄마는 두 딸이 나바로를 알고 있다고 확인했고, 딸들의 사진 속에 있는 나바로의 차량을 알아봤습니다. 

피해 아이들의 엄마는 나바로의 최종 선고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딸들과 또 다른 모든 무고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증언에 나섰다면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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