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24일 개막’…팬데믹 안전 수칙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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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으로 작년(2020년)에 취소됐던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State Fair of Texas)가 올해는 오는 24일 시작됩니다. 다만 코로나 19 재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므로 행사 방문객들에게 새 안전 규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어제(21일) 스테이트 페어의 카리사 콘도야니스(Karissa Condoianis) 대변인은 현재 팬데믹 상황이 135년 전통의 스테이트 페어 행사에 도전이 되고 있지만,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스테이트 페어 행사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며 실외에선 다수가 모인 구역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적극 장려됩니다. 콘도야니스 대변인은 실내 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를 명령한 달라스 카운티 정책에 따라 마스크 소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행사장 부스 내 손소독제 의무 배치 등 페어 파크 전역에 약 500개의 손소독제를 갖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그외 스테이트 페어 주최 측은 주말에 인파가 몰리는것을 줄이기 위해 평일 방문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평일 방문객들의 경우 단 5달러에 입장할 수 있고 북텍사스 푸드 뱅크(NTFB)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캔 음식 5개도 함께 제공됩니다. 

콘도야니스 대변인은 평일 이용을 통해 행사장 방문 비용 부담도 줄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다음 달(10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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