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운전자 도로교통 사고율, 미 전역보다 46% 더 높아…안전운전 수준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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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손해 보험회사 올스테이트 인슈어런스(Allstate Insurance)의 베스트 드라이버 리포트에 따르면, 200대 대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안전 운전 조사에서 달라스가 하위 15%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달라스 운전자들은 보통 7년 주기로 추돌 사고를 경험하며, 이는 곧 달라스 운전자의 사고 발생율이 약 10년 주기로 사고를 경험하는 미 전역 운전자의 평균 사고 발생율보다 약 46% 더 높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교통 안전 상황이 더 안 좋은 갈랜드(Garland) 및 얼빙(Irving)과 더불어 안전 운전 수준 하위 15%에 속하는 달라스가 교통 사고 다발로 미 전역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15개 도시군에 포함되는 것은 겨우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달라스 등 이들 세 도시가 속해 있는 텍사스는 전미 최대 교통 사고 사망률을 보유한 주가 됐습니다. 

텍사스 교통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년 동안 텍사스에서 최소 매일 한 명씩 교통 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 차원의 도로 교통 사고 근절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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