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주택 임대 비용 ‘급상승세’…11%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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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North Texas)의 주택과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주택 임대 비용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작년(2020년), 달라스(Dallas) 지역의 단독 주택 임대 비용이 11% 이상 상승했습니다. 코어로직(CoreLogic)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달라스 지역 주택의 중간 임대 비용은 1788달러였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작년 6월 이후 주택 임대 비용이 7.5%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재 미 전역의 주택 임대 비용이 2005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주택 임대료 상승은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보다 주택을 선호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코어로직의 몰리 보셀(Molly Boesel) 경제 전문가는 작년에 단독 주택 임대료가 약간 상승한 뒤 올해 6월에 반등하면서 급속도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러한 임대로 상승은 타운 홈 같은 어테치트(attached) 주택 임대보다 개별 단독주택인 디테치트(detached) 주택에서 급격하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주택 거래 시장 밖으로 밀려나거나 현재의 공급 제한 시장 환경에선 살 집을 구하기 어려운 잠재적 주택 구매자들이 디테치트 주택 임대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면서 고수요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텍사스에선 어스틴(Austin)의 주거 임대료가 일년 전보다 11.9% 올라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였고 휴스턴은 작년보다 8.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난 달(7월) DFW 지역의 평균 아파트 임대료는 일년 전보다 9.3% 오른 수준이며, 북텍사스의 단독 주택 매매 가격은 작년 첫 7개월 동안 보다 18% 상승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주택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이 더 심해지고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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