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5마리 트렁크에 실은 채 달린 남성,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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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날씨에 5마리의 양을 한데 묶어 좁은 차 트렁크에 싣고 가던 헌트 카운티의 한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17일(토) 헌트 카운티 캐도 밀스(Caddo Mills)에서 교통 단속을 벌이던 경찰은 혼다 시빅(Honda Civic) 차량 트렁크에서 서로 묶여 있는 다섯 마리의 양들을 교통 단속 중 발견했습니다. 

동물 학대 방지 기관인 SPCA 설명에 따르면 적발 당시 고온의 날씨로 양들 중 한 마리가 죽었고, 나머지 양들은 일사병 증상을 보였습니다. 

SPCA는 살아 남은 양들은 보호 시설로 보내져 즉시 수의사의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양을 구입한 이 남성이 양들에 대한 보호 권리 포기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체포된 양 주인은 헌트 카운티 구금 센터에 수감됐으며, 실형 언도도 가능한 중범죄인 가축 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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