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페이스X, 무허가 발사탑 건설 강행…당국, 철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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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항공국(FAA)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 X가 텍사스에 건설하고 있는 로켓 발사탑에 대해 강제 철거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AA 대변인은 어제(14일), 스페이스 X가 “위험을 무릅쓰고 발사탑을 건설하고 있다”며 “환경 평가 결과를 토대로 발사탑 철거를 권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 X는 현재 텍사스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대형 로켓 발사탑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높이 약 479 fee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발사탑은 스페이스 X가 시험 중인 대형 로켓 ‘슈퍼 헤비’에 화성·달 탐사용 우주선인 ‘스타십’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용도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앞서 FAA는 지난 5월 스페이스 X에 서한을 보내 이 발사탑이 환경 평가가 완료되지 않은 무허가 시설이라고 이미 통보했지만, 스페이스 X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는 이 발사탑은 FAA 허가가 필요없는 연구, 개발 목적이기 때문에 환경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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