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에서 주거용 건축 자재 ‘도난’ 사건 기승

0
77

최근 북텍사스(North Texas)에서 건축 자재 도난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북텍사스 관계 당국들은 이 같은 유형의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파커 카운티(Parker County)의 알레도(Aledo)에서도 건축 자재 절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관련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달 4일 새벽 2시 30분경 알레도의 앰버 스카이 드라이브(Amber Sky Drive) 소재 한 주택 건설 현장에서 의심스런 차량에 대한 신고가 있었습니다. 출동 당시 파커 카운티 경찰(Sheriff`s Office)이 현장에서 한 무더기의 합판 더미 옆에 세워져 있는 픽업 트럭 한 대를 발견했는데 해당 트럭에는 이미 29개의 합판이 실려져 있었고 관련자로 보이는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수소문을 해 찾아낸 문제의 픽업 트럭 주인이 한 지인에게 해당 트럭을 빌려준 것이었으며 문제의 지인은 경찰의 확인 결과 열 아홉 살의 호안 메드라노(Johan Medrano)라는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드라노는 스물 살의 가브리엘 라미레스(Gabriel Ramirez)라는 남성과 함께 건축용 합판을 훔치려고 했다고 경찰에 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들 두 절도 미수 용의자는 할톰 시티(Haltom City) 관계 당국에 자수했으며 이들에 대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파커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건축 자재 비용 증가 때문에 건축 자재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국 자료에 따르면 건축 자재 비용이 200% 내지 300% 정도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경찰국은 성명을 통해 최대한 자산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하며 의심스런 상황에 처하거나 알게 되면 즉각 사법 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