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와 플래이노 교육구, 가을 학기 온라인 수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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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 재정 지원법이 마지막 관문인 그렉 애봇 주지사의 서명을 받지 못해, 법제화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프리스코, 플래이노 교육구들이 가을 새학기에 예정된 온라인 가상 학습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플래이노와 프리스코 두 교육구가 오는 가을 새학기에도 실시될 것으로 예정된 온라인 원격학습을 시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각 교육구들의 온라인 학습을 위한 재정 지원이 불발됐기 때문입니다.

앞서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HB1468 법안에 대한 최종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해당 법은 각 지역 교육구의 가상 원격 학습과 대안학교에 대한 기금 지원 내용이 핵심입니다. 포니를 기반으로 하는 키쓰 벨(Keith Bell)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은 지난 87차 주 입법 회기 종료 직전 주상원과 하원을 통과했지만, 주지사 서명에 실패했습니다.

앞서 프리스코 교육구는 3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을 위해 영구적인 가상 원격 학습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프리스코 교육구는 2021~2022 학년도에 학생들이 가상 원격 학습을 선택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프리스코 교육구 학생들은 방학 후 첫 개학날인 오는 8월 12일부터 대면 등교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플래이노 교육구도 같은 날 가상 원격 수업(Virtual Academy) 계획이 중단됐다고 학부모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해당 교육구는 텍사스 교육 기구(TEA)로부터 가상 원격 학습 재정 지원은 옵션이 아니라는 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플래이노 교육구도 올해 가을 학기에 가상 원격 학습을 제공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이같은 주정부의 결정에 결국 일부 교육구들의 온라인 학습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기준 덴튼 교육구의 유치원부터 8학년에 이르는 300명의 학생들이 올해와 내년 학년도 동안 가상 원격 학습을 받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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