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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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한국 문화유산의 날) 행사가 지난 5일(토) 오후 3시,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는 추신수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2014년부터 매년 열려왔으며, 레인저스 팬들에게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미 양 커뮤니티 간의 화합을 도모해 왔습니다. 다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다소 축소된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당일 1시부터 글로브 라이프 필드 남동쪽 출입구(Southeast Gate)에서 팬들과 한인 동포들을 위해 기념 티셔츠와 전통 부채 600여 개를 나눠주었고,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서는 추신수 선수의 버블헤드 인형을 입장 관중 선착순 7천 명에게 배포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의 유석찬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되고 힘든 시기를 지낸 한인 동포분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힘을 얻고 다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석찬 회장입니다.

#유석찬 회장 INT

이날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의 기념 시구는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이 했고, 코펠시 시의원이자 달라스 한인회 수석 부회장인 전영주 의원은 영상으로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신인 가수 임지수씨는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원정팀 템파베이 레이스가 홈팀 텍사스 레인저스에 3:0 으로 승리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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