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 ‘재외 선거 우편 투표제 도입 서명 운동’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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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선거 우편 투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어제(17일, 월) 오후 3시 로얄 레인에 위치한 코마트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서명 운동은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했으며, 재외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확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특히 어제는 서명 운동 첫날이었음에도 162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텍사스가 한반도의 3.5배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투표 장소가 두 곳밖에 없다”며 “빨리 우편 투표제가 도입되어서 좀더 쉽게 한국 선거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석찬 회장입니다.

#. 유석찬 회장 int.

달라스 한인회는 오는 10월까지 관련 서명 운동을 진행한 후 이를 한국 외교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 국회에서도 지난 11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에 대한 공식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재외국민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인 명부를 별도로 작성‧관리해 우편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주내용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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