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MLB 선발 데뷔전서 3⅓이닝 1실점 탈삼진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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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 선수가 어제 열린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양현종은 어제(5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1홈런) 1볼넷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 따르면 양현종은 3⅓이닝 이하를 소화하면서 8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한 역대 팀내 두 번째 투수가 됐습니다. 1980년 8월 17일 텍사스 소속이었던 투수 대니 다윈이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마지막 3⅓이닝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세이브를 올린 바 있는데 무려 41년 만에 다시 나온 진기록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SNS를 통해 “양현종은 데뷔 첫 3경기 안에 탈삼진 8개 이상을 잡아낸 경기를 만들어낸 역대 팀내 다섯 번째 투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는 역전에 성공해,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실내 공공장소나 백신 미접종자들이 실내에서 두 가구 이상 모임을 할 때,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19 중증질환 또는 고위험군과 같이 사는 사람과 실내에서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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