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조원상 선수 기자회견, 어제(14일) 영동 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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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한 특별 기자회견이 어제(14일) 오후 6시 달라스 영동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장덕환 회장은 2021 루이스빌 세계 장애인 수영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의 조원상 선수를 동포들에게 소개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되지만 조원상 선수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원시 장애인 체육회 소속의 28살 조원상 선수는 발달 장애인으로(Developmental disability)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꾸준한 훈련으로 런던 패럴림픽 동메달, 장애인 아시안 게임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다수의 금메달과 입상을 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과 천식 치료로 1년 7개월 만에 대회에 출전하는 조원상 선수는 도쿄 패럴림픽 참가 기준 가이드 라인을 맞추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접영과 배영 종목 100m에 출전합니다. 조원상 선수는 도쿄 패럴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 선수의 어머니 김미자 씨는 달라스 방문은 처음이지만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미자 씨입니다.

# 조원상 선수 어머니 INT

2021 루이스빌 세계 장애인 수영 선수권 대회는 15일~17일까지 루이스빌 LISD Westside Aquatic Center에서 열립니다. 한편  어제 기자회견에는 재미 장애인 체육회 안경호 회장, 중남부 장애인 체육회 김윤원 회장,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 천경태 회장,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장덕환 회장, 달라스 한인 체육회 김성한 회장 등 10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재미 장애인 체육회 안경호 회장은 전 미주 장애인 체육대회가 내년 6월 셋째주 캔자스 시티에서 개최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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