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개막 로스터 합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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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개막 로스터 합류가 무산됐습니다. 

텍사스는 오늘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1시즌 원정 개막전을 앞두고 개막 26인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양현종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허용된 5명의 원정 택시 스쿼드 안에는 포함됐습니다. 

텍사스는 의외의 선택을 했습니다. 앞서 양현종과 경쟁하던 우완 헌터 우드도 모두 대체 훈련 캠프로 배정됐고, 좌완 콜비 알라드가 콜업돼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비록 초청선수 신분이었지만 양현종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시범경기에 다섯 차례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양현종의 도전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개막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한 선수가 다시 콜업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메이저리그 코칭스태프는 매일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보고를 받기 때문에 언제든 기회는 있다는 분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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