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 범죄 규탄 시위’ 달라스 업타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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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애틀란타 총격 사건을 비롯해 증가하고 있는 반 아시안 인종 증오 범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지난 27일, 토요일 달라스 업타운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한인 동포들 및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이 참석해 STOPASIAN HATE 구호를 외치며, 평화적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달라스 한인회의 유석찬 회장 및 일부 임원들도 참석해 한 목소리로 반 아시안 증오 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유석찬 회장은 자유와 평등의 나라인 미국에서 반 아시안 인종 증오범죄에 대해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석찬 회장입니다.

#. 유석찬 회장 

이날 집회에서 첫 연설을 맡은 한인 동포 크리스틴 리씨는 아시안 역시 미국 시민의 일부분임을 강조했으며, 집회 참석자인 인도계인 조시 굽타 양은 애틀란타 총격은 인종 증오 범죄라며, 이같은 폭력과 범죄에 모두가 함께 맞서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크리스틴 리 & 조시 굽타

이번 집회는 사회 운동가인 한국계 조나스 박씨와 10여 개의 지역 시민 단체들이 주도했습니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은 연대와 우정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미국 내 인종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의 근원을 바꾸려면 처벌에 초점을 맞춘 ‘징벌적 정의’보다 뿌리를 변화시키는 ‘회복적 정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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