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틴’ 등 텍사스 대도시에 오피스와 데이터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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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구글(Google)이 올해 5000만달러를 투자해 어스틴(austin)을 비롯한 텍사스(Texas)의 여러 대도시들에 오피스 공간과 데이터 센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투자는 해당 기업이 올해 70억달러를 투입해 미 전역에서 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세운 계획의 일환입니다.

구글은 이미 어스틴 다운타운에 있는 콩그리스 애비뉴(Congress Ave.)와 이스트 5번 스트리트(E. 5th St.) 그리고 웨스트 2번 스트리트(W. 2th St.) 세 곳에 도합 55만 sf. 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기업은 어스틴의 웨스트 2번 스트리트에 75만sf. 규모의 오피스 공간을 조성해 오는 2023년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sundar Pchai) 최고경영자는 지속적인 경제 회복은 로컬 지역사회와 시민들 그리고 소상공업체들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구글은 그러한 회복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며칠 전 구글은 어스틴의 사우스 라마 블로바드(South Lama Boulevard)에 새 파이버 스페이스(Fiber space) 개장을 알렸습니다. 해당 스페이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구글 파이버(Google Fiber)는 어스틴 시 주택 감독국(HACA)과 파트너쉽을 맺고 어스틴의 팔머스 코트 이스트(Chalmers Court East)를 10번째 기가비트(Gigabit)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커뮤니티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해당 커뮤니티의 110명에 이르는 주민들은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됩니다.

구글 파이버는 기가비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어스틴 전역의 HACA 대상 지역사회의 최소 875 가구에 무료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 옵션을 제공합니다.

구글은 미 전역에서 4번째로 큰 대도시인 휴스턴(Houston)에서도 One Buffalo Heights 빌딩에 총 면적 만 1000sf. 규모의 오피스를 건설하고 있으며 해당 오피스는 오는 5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은 해당 시에 대한 구글의 장기적 투자 계획이 바로 시의 잠재성에 대한 인정이고 시가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구글 오피스의 완공은 휴스턴을 디지털 세계 허브로 만들기 위한 매우 중대한 기초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글의 리더는 휴스턴 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인사로서 휴스턴이 실리콘 바이유(Silicon Bayou)라는 정체성을 더 공고히 하도록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달라스 남쪽 미들로씨언(Midlothian)에도 데이터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2019년 해당 센터 개발이 시작되면서 수백 개의 건설직 일자리가 생겨 났으며 운영이 시작된 현재는 정규직 구글 일자리와 외주 공급 업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구글이 작년(2020년) 한 해 텍사스의 비즈니스업체와 비영리단체 출판사 크리에이터 그리고 개발업체 16만 2000여곳에 제공한 경제 활동 가치가 264억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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