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전역, ‘극심한 한파’ 영향권…지역 도시들 한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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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한파가 약 일주일여간 북텍사스(North Texas)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북텍사스 내 각 지역도시들이 한파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북텍사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약 일주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북텍사스 내 지역 도시들과 교통, 전기 등 관계 기관들이 한파에 대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텍사스 교통국 TxDOT는 한파에 도로 결빙 방지를위해 도로에 염수 용액을 미리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DART는 철도 동결을 대비해 추가 열차편을 자정 넘어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지역 전력공급업체 온코(Oncor)는 한파로 인한 정전 사태 발생에 대비해 비상 인력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Dallas)와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도 시 공무원들이 도로 동결 방지 작업을 하고 홈리스 등 추위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층을 위한 대피소 마련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의 경우 올해 한파를 대비해 시립 시설들을 대피소로 개방하지 않는 대신 비영리 단체들의 협조를 받아 홈리스들이 호텔에서 한파 추위를 피하도록 했습니다. 포트 워스는 비상 대피소로 커뮤니티 센터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포트 워스 소방국 관계자는 한파를 피해 따뜻한 곳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누구든 대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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