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텍사스 주 의사당 앞 ‘항의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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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7일) 텍사스(Texas) 주 의사당 앞에선 조직적인 항의시위가 있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 DPS는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날인 20일까지 특별히 보안을 우려해 주 의사당 출입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텍사스 주의사당 앞에선 여러 단체들이 참가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시위는 주 의사당과 그 일대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강행됐는데, 시위에 참여한 단체들 중 하나인 히비스커스 소사이어티(Hibiscus Society)는 이번 시위는 수개월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제2 수정헌법 수호를 위한것이며 대선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수정헌법 제2조는 “규율을 갖춘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 정부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가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방 수사국 FBI는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미 전역 50개 주의사당에서의 무장 항의 시위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텍사스 주 의사당 출입구가 폐쇄되고 경찰 경고판이 설치됐으며 잔디 광장에는 무장 경비들이 배치됐습니다. 

그럼에도 같은날 타 주와 시에서 온 일부가 포함된 시위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이 주 의사당을 방문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엔 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폭도들이 워싱턴D.C.(Washington D. C.)의 연방 의사당을 난입하는 폭동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연방 의사당 경찰 브라이언 식닉(Brian Sicknick) 등 5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내란선동 혐의로 탄핵됐고 벳시 드보스(Betsy DeVos) 교육 장관 등 많은 행정부 고위 각료들이 물러났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십시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입을 반드시 가려야 하며 밸브가 부착된 마스크나 숨 쉬기 어려운 천 재질의 마스크는 사용을 삼가하십시오.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공공 장소 방문 후, 마스크를 만진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 부위를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바로 휴지통에 버리고, 즉시 손을 씻으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지속적인 자가 체크: 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나는지 항상 체크하십시오. 만약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속적으로 열 체크를 하고, 호전되지 않는다면 CDC 지침을 따라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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