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스포츠 행사 중심지’로…전미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준결승 알링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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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북텍사스가 주요 스포츠 행사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한 로즈 볼 스타디움(Rose Ball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미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준결승이 알링턴(Arlington)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알링턴이 위치해 있는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은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에도 주요 스포츠 행사가 진행돼 왔습니다. 이 경기는 내년 1월 1일 열릴 예정으로 전미 대학 풋볼 관계자들은 풋볼 플레이오프 개최 장소 변경 결정을 지난 19일, 밝혔습니다. 전미 대학 풋볼 측은 캘리포니아 지역의 심각한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세와 그로 인한 풋볼 팬의 경기장 입장을 불허하는 무관중 경기 정책 때문에 장소 변경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즈 볼 경기장 관계자들은 경기 개최를 위해 무관중 경기를 원칙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관련 행정 명령의 예외로 2번이나 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반면 알링턴 시는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에도 경기 관람객 인원을 일부 제한하면서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에서 프로 야구 MLB의 전미 리그 챔피언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World Series)가 열리는 등 많은 스포츠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또 AT&T 스타디움에선 올해 정기 시즌 동안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홈 경기 전체 회차에 관람객이 입장할 수 있었으며 이달 초엔 개최 장소가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알링턴으로 변경된 전미 파이널 로데오(National Finals Rodeo) 경기도  열렸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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