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 발생…’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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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여흥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달라스(Dallas) 서북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25일) 새벽 2시 30분경 35번 인터스테이트(I-35)와 노스웨스트 하이웨이(Northwest Highway) 인근의 나이트클럽 Aces of Dallas 안에서 몸싸움이 발생한 뒤 상황이 악화되면서 3명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총격 사건 현장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두 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직 체포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총격으로 비화된 관련 내용에 대해선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Aces of Dallas 클럽은 칵테일 라운지로 영업 허가가 난 곳으로 제조 유통 중심의 산업 시설 지역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셜 미디어 상 설명에 따르면 사건 당시 문제의 클럽 안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있었으며 총격이 한참 동안 계속되는 속에서 일부 사람들은 바닥에 엎드리거나 웅크리며 총격을 피했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밟고 넘으며 대피하느라 실내가 아수라장이 된 것으로 클럽 고객들의 증언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 기업인 제이다 치브스(Jayda Cheaves)를 주인공으로 한 해당 클럽의 이날 새벽 행사는 전날인 지난 토요일 밤 늦게 시작돼 어제 새벽까지 이어지다 이 같은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치브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사건 당시 해당 클럽 안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또 클럽 고객 중 한 명인 나이야 페이턴(Nyah Peyton)이라는 여성은 첫 총격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첫 발이 갑자기 발사되고 나서 연이어 30초 정도 총격이 이어졌지만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게 느껴졌다고 당시의 무섭고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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