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회, 무료독감예방 접종 11월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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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회, 무료독감예방 접종 11월까지 제공

코로나와 증상 비슷한 독감…혼선 피하려면 독감 예방접종을

겨울철 독감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한인회가 무료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무료 백신접종은 월그린사 후원으로 한인회가 연례 행사의 일환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사업으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아씨마트와 중부마켓, H마트 등에서 매 주말 실시될 예정이다.   

이성배 한인회장은 “아직 접종 받지 못한 분들은 한인회 웹사이트에 안내된 공지에 따라 매주 무료 접종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 줄”것을 당부했다.

4일(일) 현재 시카고 한인회 웹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총 10차례 무료 접종이 예정된 가운데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중부마켓 글렌뷰점 11월 7일~8일, ●나일스 아씨플라자 10월 24일~25일, 10월 31일~11월 1일, ●H mart 나일스점 10월 10일~11일, 17일~18일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공지된 일정은 주지사의 행정명령이나 CDC추가 지침 등 변동사항에 의거 코로나19 상황 또는 행사장 여건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며 백신 수량이 한정돼 조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무료 접종 희망자는 일리노이주 거주 한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주 운전면허증, 건강보험증 등)을 제시해야 하며,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한인회는 “접종 대상 동포가 본인의 건강 보험 카드를 제시한다면, 보험이 없는 동포 분들에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의 수량이 늘어나 더 많은 분들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 카드가 있는 분들은 행사장 방문 시 반드시 지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행사 당일 메디케어(Medicare) 및 메디케이드(Medicaid)카드를 행사 진행 요원에게 제시하는 연장자 분들에게는 폐렴(Pneumonia)백신도 별도 접종하고 있다.

이성배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체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산발적으로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는 등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하고 “연내 코로나19 백신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 상황에 독감까지 유행한다면 의료 방역 체계에 마비가 올 수 있다”며 “전 연령층에서 적극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사진: 시카고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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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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