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경일 기념 리셉션, 올해 현장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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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경일 기념 리셉션, 올해 현장행사 취소 

코로나19 여파…개천절 경축 메시지와 전통예술 축하공연 10월 2일부터 온라인 공개”
 

주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석)은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올해는 국경일 기념리셉션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사관 측은 28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정한 5대 국경일(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중 개천절을 기념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해 온 국경일 기념 리셉션을 주정부 감염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개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일리노이 복원 계획(Restore Illinois) 4단계 지침에는 50명 이하의 모임만 허용하고 있다.

단 국경일 기념리셉션 개최를 대신해, 김영석 총영사의 개천절 경축 메시지와 시카고 일대 동포 전통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주시카고총영사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nconsulate.chicago) 통해 10월 2일(금)부터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석 총영사는 경축 메시지를 통해 “개천절의 의미와 올해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과 시카고한국 무용단이 참여한 대금연주 및 설장고춤, 산조춤과 같은 전통미 있는 수준 높은 공연 예술 영상을 통해 주재국 주요인사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뿐 아니라, 동포 분들에게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총영사관은 이번 개천절 축하 전통 예술 공연과 더불어 ‘2020 온라인 한국주간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광복 75주년 기념 온라인 희망 음악회’(8.14)과 ‘사물놀이 in 시카고’(9.19)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어서 ‘한국 춤으로의 초대’를 내달 16일 제작 상영할 예정이다.  

Kradio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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