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유방암 인식의 달… “유방암 검사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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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의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A카운티 내 한인 여성들의 유방암 검사율은 48%로 타인종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주민들이 많아지면서 유방암 검사율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웃케어 클리닉과 시더스-사이나이 건강형평성연구소는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인들이 유방암 검사를 받도록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가 거의 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예방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린 최 시더스-사이나이 유방암 치료센터 간호사에 따르면 유방암을 초기인 1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9%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녹취

실제로 김 영씨는 정기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한 덕분에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상 증세가 발견됐음에도 보통 한국 사람들이 받는 진단이란 주변의 말을 듣고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암으로까지 번지는 것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것은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전미 암학회는 40~54세 여성의 경우 1년에 한 번, 55세 이상은 1~2년에 한 번 유방암 검사를 받고 전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계속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 Radiok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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