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8일 연속 코비드19 감염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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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코비드19 감염자 수가 연속 8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일 기준 새로운 감염자 수는 629명이며 입원 환자도 2일 연속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뉴저지 핫 스팟 지역으로 분류되는 오션 카운티(Ocean County)와 만머스 카운티(Monmouth county) 에서만 205명의 감염자가 나와 주 보건 당국은 이들 지역의 테스트 숫자를 늘이는 한편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 핫 스팟 지역의 셧다운 결정 여부에 대해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각 지역 정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저지주 3개의 학군에서 코비드19 감염자가 나와 2개의 학교는 6일부터 2주간 대면수업을 중단하며 다른 1개의 학교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대면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헤이즐렛(Hazlet)에 위치한 라리탄 밸리 초등학교(Raritan Valley Elementary School)이며 무나치(Moonachie)지역에 속한 로버트 L 크레이그 학교(Robert L. Craig School)프리 킨더부터 8학년까지 학생들도 모두 등교 중단 조치 됐습니다.

이스트 브룬스위크(East Brunswick) 지역에서는 2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이들 감염자가 학교 내 건물에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학교 폐쇄 결정을 유보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지난달까지 코비드19 환자 발생으로 30개의 학군에서 대면 수업을 중단했으며 주 보건국은 한 학교에서 최소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최대 2주간 학교를 폐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의 코비드19 전파율은 6일 기준 1.26이며 1 이상의 숫자는 새로 감염된 환자가 평균적으로 적어도 한 사람 이상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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