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중소영화관 69% 파산ㆍ영구 폐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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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와 제임스 카메론ㆍ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세계적인 영화 감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영화 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며 미국 정부에 재정적인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미국감독조합ㆍ미국영화협회ㆍ전미극장주협회 등은 미 상ㆍ하원에 보낸 서한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영화관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며 “대유행 영향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고 재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중소 영화관사의 69%가 도움을 받지 못하면 파산 신청을 하거나 영구 폐쇄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영화는 미국의 재능과 창의력이 집결된 대표적인 필수 산업”이라며 “하지만 이제 우리는 영화 산업의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목소리는 높였습니다.

이 서한에는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작사 바바라 브로콜리와 영화 ‘원더우면’의 감독 패티 젠킨스, 영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 등 70여명의 연출자와 제작자가 서명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올초 영확관이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법안을 제정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출처 : Radiok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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