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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9일 밤 첫 대선 TV토론에서 만납니다.
오는 11월 3일 대선일을 35일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토론은 두 후보의 비전과 자질을 직접 비교 검증할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서막을 올리는 TV토론은 10월 15일과 22일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29일 밤 9시(한국시간 30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이번 TV토론은 △두 후보의 개인 이력 △연방대법원 △코로나19 △경제 △인종과 폭력 △선거의 완전성 등 6개 주제별로 15분씩 진행됩니다.
총 90분간으로 광고시간은 없습니다.
출처 : Radiok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