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스토랑 업계, 주 정부의 ‘추가 재정 구호책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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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텍사스 레스토랑 연합 TRA가 공개한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주 정부가 추가 재정 구호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텍사스 주 전역의 레스토랑 절반 정도가 6개월 내에 도산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RA의관계자 에밀리 나이트(Emily Knight)는 “대다수의 레스토랑 업종이 8주간의 재정 지원으로 지난 6개월간 지속돼 온 생존 위기를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긴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연구 조사에서 코로나 19 펜데믹 시작 무렵 강제 영업 중단 조치를 당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현재 텍사스 전역의 37만여 명의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실업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요식업 종사 인력 130만명 중 29%에 해당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전미레스토랑연합 NRA의 관련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10만개의 레스토랑이 지난 3월 이후 폐업했으며 이는 전미 6개 레스토랑 중 1곳이 문을 닫은 수준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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