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수성 전략 ‘지지층 공포, 10월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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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층 공포-정권 내주면 4년 혜택 날아가고 세금인상 등 고통

    옥토버 서프라이즈-코로나 백신 수만명 임상실험 결과만으로도 게임체인저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수성 전략은 지지층을 결집시킬 공포전략과 코로나 백신 개발로 분위기 를 반전시킬 옥토버 서프라이즈 등에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자신의 지지층에게 정권교체시 겪을 세금인상 등 피해를 극대화 시키는 공포전략을 펴고 코로나 백신 개발이라는 옥토버 서플라이즈(10월의 충격)로 180도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11월 3일 대선에서 재선실패, 낙선위기에 몰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년전에 못지 않은 180도 분위기 반전과 극적인 역전극으로 백악관을 수성하려는 전략을 세워 펼치고 있는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에서 선거전략가들이 밝혔다

    트럼프 백악관 수성 전략은 첫째 지지층에게 공포감을 불어 넣어 자신에게 투표토록 만드는 공포전략 이다.

    미국의 대선에서는 통상적으로 선거일을 70일 남긴 싯점부터는 지지층에게 정권을 빼앗길때 그들도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피해망상증을 불러 일으키는 공포전략을 집중적으로 펴고 있다

    이에따라 트럼프-펜스 팀은 24일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민주당도전자로 확정된 조셉 바이든 -카말라 해리스 팀을 주로 부유층과 대기업으로 부터 세금을 최대한 거둬들여 물쓰듯 써버리는 와일드 택스, 빅 스펜더들이라고 색칠하는데 전력투구하게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그런 바이든-해리스 팀에게 정권을 빼앗기면 트럼프 4년동안 막대한 혜택을 누린 지지층이 엄청난 세금 인상으로 피해입을 것이라는 공포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트럼프 캠페인은 또 바이든-해리스 팀은 전국민 건강보험 시태를 주창해왔기 때문에 민간보험회사들 에겐 적이라고 부각시키고 서류미비자 구제조치를 내걸고 있어 불법이민 물결을 다시 초래할 것이라는 파상공세를 시작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둘째 트럼프 전략은 현재의 트럼프 대 코로나의 대비구도를 트럼프 대 바이든의 맞대결 구도로 곧 바뀔 것으로 보고 대선 토론 등에서 승산을 높이려 시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지율 급락, 낙선위기에 내몰려 있으나 전당대회후 대통령 후보들간의 맞대결이 시작되고 대선 토론으로 이어지면 트럼프 대 바이든의 맞대결로 전환되고 그러면 승산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10월에는 코로나 백신 개발을 발표해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키고 극적인 역전극까지 펼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워싱턴의 정치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미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대선후인 12월이나 내년 1월이 될게 분명하지만 그에 앞서 10월에는 마지막 대규모 임상실험 결과들이 잇따라 나와 안전성과 항체형성의 효과만 입증되면 옥토버 서프라이즈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지막 3차 임상실험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 미국인들만 모더나 3만명, 존슨 앤드 존슨 6만 명등 10만명을 훌쩍 넘기고 있어 이들이 안전하고 대부분 항체가 생긴 것으로 결과가 나온다면 코로나 우려를 일거에 잠재우고 미국경제는 급격히 반등하게 돼 트럼프 재선가능성이 급등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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