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선거관리사무소들, 11월 대선 위한 ‘부재자 투표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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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선거 관리들은 부재자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우편 투표 신청을 제출하라고 독려했습니다. 이번 독려는 최근 연방 우체국 USPS를 통해 부재자 투표를 위한 우편투표가 오는 11월 대선 시기에 맞춰 제때 검표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태런 카운티의 선거 책임자 아이더 가르시아(Heider Garcia)는 “매일 같이 유권자들의 우려 섞인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예기치 못한 문제 발생에 대처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권자들의 순조로운 부재자 투표 신청을 위한 여유롭고 원활한 선거사무 관리는 유권자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카운티 당국의 부재자 투표 독려 노력이 이처럼 적극적인 가운데 11월 3일 대선을 위한 해당 지역의 부재자 투표 신청 건이 벌써 3만여건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태런 카운티는 몇 천부씩 인쇄해 여러 날에 걸쳐 부재자 투표지를 배송한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민간업체에 위탁해 대량으로 투표지를 인쇄했습니다. 

부재자 투표지는 다음 달 (9월) 25일에 1차로 우편 배송될 예정이며 부재자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들은 한 달여의 기간 내에 투표지 양식을 작성해 우편으로 관할 선거사무소로 보내야 합니다. 또 올해 부재자 투표에선 유권자가 직접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부재자 투표지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됐습 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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